‘함께, 만남’이라는 단어가 어색해지는 요즘.
좋은 음식과 함께 유대를 쌓고 즐거움을 공유하는 따뜻한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.
그래도 이제는 작은 만남들부터 가능해질 날들을 그리며
오롯이 그 순간 안정을 느끼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상상해보았습니다.
Around the table, we connect with the others.
We want to invite Seoulites out on a safe evening at a french bistro on Yeoksam.
Where we can connect with loved ones around the table that act as mini-islands.
And this is the story that we want to write with Seoulites at Monsieur Benjamin Seoul.